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 워크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 라는 책은 다소 어렵게 읽어 내려간 책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참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책이기도 하지요.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라는 책은 제가 이미지와 동영상관련 프로젝트를 하다가 구매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기에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책에 대한 내용

이 책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안드로이드 아나토미
2장 안드로이드 시스템 서비스
3장 고급 바인더 IPC
4장 안드로이드 오디오 시스템
5장 서피스 플링어 서비스
6장 OpenMAX IL
7장 미디어 플레이어 서비스

 

책에 대한 상세 목차는 포털사이트나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의 특징

1. 안드로이드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과 내용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는 이미 나와있는 다른 안드로이드 책과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책들은 참으로 많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안드로이드 사용법만 다루고 있고 안드로이드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라는 이 책은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만족 할만한 시각적 효과
원래 전공 서적은 어렵습니다. 프로그래밍 책은 더더욱이 보기가 싫을 정도로 답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책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는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상세한 설명과 많은 삽화와 그림들로 인해 이해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지겨울때쯤 "피식" 웃을수 있는 이미지들도 들어 있어서 더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3. 안드로이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이 책은 안드로이드 구조에 대해 아주아주 충실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구조를 이해하게 되니 당연히 보다 좋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이 책을 통해 실제 오픈소스로 된 안드로이드 아키텍처와 비교해 볼수 있어서 코드를 분석하는 능력 까지 함께 증가 시킬수 있습니다.

 

4. 안드로이드에 목마름, 갈증을 해결해 준다.
안드로이드를 몇년동안 개발해 오다보니 어느 순간 정체되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고급 기술을 습득하자니 영어! 이놈의 영어라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히고 게다가 어려운 내용이 많다보니 혼자서 하기에 많이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 다영한 고급 기술들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고급 기술에 대한 갈증을 시원히 해결해 주는 그런책입니다.

 

5. 읽으면서 고민이 많아 진다.
고민이 많은데 장점이라니! 참이상하죠?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라는 책은 주로 고급내용의 주제들이라 난이도가 높은편입니다.
읽으면서 아주 꼼꼼히, 그리고 천천히 읽으면서 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해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막연히 읽다보면 어느순간 책을 덮거나 앞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저처럼요)이 발생합니다.
고민이 많아진다라는건 개인적으로 개발자로써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희열을 느낀다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책을 덥고난 뒤에 스스로 고민을 하며 머릿속에 꾸깃꾸깃 집어넣으며 내것으로 만드는것.... 참 좋은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아쉬운점

1. 두껍다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책이 두꺼우면 두고보기에는 좋으나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 들고 다닐수 있는 책정도의 두께라면 아주 만족 할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가격이 조금 오르더라도 부록처럼 요점정리된, 휴대성이 있는 요약집 같은 것이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2. 예제에 대한 필요성
어려운 주제라 딱히 그에 맞는 예제를 찾는게 굉장히 힘들다는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정도의 고급은 아니더라도 한번쯤 복습 할 수 있는 난이도나 중,하 정도되는 예제들이 몇개더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대한 마무리

오랜만에 참 좋은 책을 읽은것 같습니다. 적당히 고민스러운 책이며 다소 이책을 읽는 개발자들이 많이 어려움을 느낄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설명과 삽화를 통해 이해를 쉽게 해주는 점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는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레임워크 같이 심도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서적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